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과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27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된장

경기도교육청이 ‘외부운반위탁 급식운영 길라잡이’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현재 외부운반위탁 급식을 운영하는 학교는 경기도 내 매년 평균 80교 이상으로 체계적인 지침이 없어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및 위생․안전 관

하남시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합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 총 14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시행합니다. 이번 평가는 업소의 위생 상태와 품질관리 역량을 종합

안산시가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안산미래연구원 ▲

안산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단원구 원시동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환경에너지센터에서 열린 회의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

의정부시가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시는 지난 27일 을지대학교 일현관과 기숙사 내 공중화장실에서 민관 합동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을지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여성친

경기도가 ‘2025년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15개 팀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도는 ‘글로벌 정책연구 훈련’을 진행배경으로 해외 선진사례를 연구하고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도정의 글

시흥시가 다문화 및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도건설본부가 공공건설현장(도로 18개, 건축 8개)과 취약시설(절토사면 53개, 교량20개) 등 총 99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도로변에 인접한 절토사면, 공용중인 교량, 건설현장에서 땅이 얼었

의정부시가 ‘2025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

경기도는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21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도 도시주택실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

경기도와 중국 장쑤성(江蘇省)이 ‘공동협의체’를 설립하고 연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해 6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를 방문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를 만나 경기도와 장쑤성 간의 우호

경기도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가 국내 환경기준치의 3.6%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이옥신은 무색·무취의 맹독성 화학물질로, 주로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으로, 1992년 세계보건기

경기도가 한국전력공사와 12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310곳을 대상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에서 고효율 냉·난방기(에너지효율 1

고양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오늘(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절차를 통해 주민들은 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개요와 추가 지정 필요성

군포시가 관내 버스정류장 25개소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안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버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습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특별조정교부금 12

오산시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재정 자립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오산의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허서연

여주대학교 정희라 교수는 지역 발전과 청년 정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주시 청년활동협의체 단장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경기북부 교통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양주 옥정에서 포천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떴는데요.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교통 혁신뿐만 아니라, 경제적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

성남시가 원도심 일대 재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대상은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로, 재개발에 본격 착수해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자세한 소식, 강시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