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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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8142억원…중기대출시장 점유율 24% 넘었다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8142억원…중기대출시장 점유율 24% 넘었다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142억원을 시현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14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은행의 별도
2025-04-25이연아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익 1666억원…전년比 33.2% 감소
BNK금융 1분기 순익 1666억원…전년比 33.2% 감소
BNK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은행과 비은행 부문 순익이 감소 영향으로 1666억원을 시현했다. BNK금융은 올해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16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2025-04-25이연아 기자
하나금융 1분기 1조1277억원 순익 달성…전년比 9.1% 증가 
하나금융 1분기 1조1277억원 순익 달성…전년比 9.1%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조1277억원을 시현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1조12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하나·외환은행이 공식 통합한 2015년
2025-04-25이연아 기자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4883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4883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이 은행의 기업대출 성장과 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 정상화 노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883억원을 시현했다. 신한금융은 25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조4883억원으로 집
2025-04-25이연아 기자
주담대·신용대출 동반 상승…심상찮은 가계부채
주담대·신용대출 동반 상승…심상찮은 가계부채
이번달 보름 사이 가계대출이 2조원 이상 늘며, 심상치 않은 증가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와 함께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신용대출이 급증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은행권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대출
2025-04-24이연아 기자
J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628억원…전년比 6% 감소
J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628억원…전년比 6% 감소
JB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628억원으로 나타났다. JB금융은 주요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11.6%, 총자산이익률(ROA) 0.99%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JB금융은 동일업종 최고
2025-04-24이연아 기자
KB금융, 1분기 순익 1조6973억원…전년比 62.9% 증가
KB금융, 1분기 순익 1조6973억원…전년比 62.9% 증가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조7000억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9% 증가한 규모다.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보상 관련 충당부채 전입의 기저효과가 소
2025-04-24이연아 기자
NH농협은행, 인사시스템 개편…성과중심 조직문화 구축 나선다
NH농협은행, 인사시스템 개편…성과중심 조직문화 구축 나선다
농협은행이 성과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인사시스템을 개편한다. 이번 성과인사 강화방안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우수직원 파격보상, 명예퇴직 우수 사무소장 재도약 지원, 데이터 기반 성
2025-04-24이연아 기자
하나은행 74억원대 부당대출 발생…금감원 수시검사 착수
하나은행 74억원대 부당대출 발생…금감원 수시검사 착수
하나은행에서 74억원대 규모 부당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하나은행은 제보를 받아 자체조사하는 과정에서 부당대출, 사적 금전대차, 금품수수 등으로 총 74억원 7070만원 규모 금융사고가
2025-04-24이연아 기자
지방銀, 1분기 성적표는? '지역기업 부실화' 최대 변수
지방銀, 1분기 성적표는? '지역기업 부실화' 최대 변수
내일(24일)부터 지방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금융권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데 지역기업 부실화 리스크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핵심 자회사인 지방은행들이 디지털금융 확산과 지역경제 악화로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2025-04-23이연아 기자
신한은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오는 26일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관람객 대상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종묘 오디오 가이드는 관람객이 안내판의 QR코드를 디지털기기로 스캔하면 신한은행의 아름다운
2025-04-23이연아 기자
산업은행, 국내 주요 VC와 오픈AI 본사 방문…AI 생태계 글로벌화 모색
산업은행, 국내 주요 VC와 오픈AI 본사 방문…AI 생태계 글로벌화 모색
한국산업은행이 KDB NextRound in Silicon Valley 개최에 앞서 22일(현지시간) 국내 주요 VC(벤처캐피탈) 참관단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픈AI 본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은행이 개최하는 실리콘밸리
2025-04-23이연아 기자
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손님의 정책자금 접근성 강화와 금융거래 편익 증진을 위해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는 사업장 운영을 위한 자금 수요가 있는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5-04-23이연아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AI로 금융 혁신 주도할 것…UI·UX 변화 올인"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태국에서 열린 글로벌 핀테크 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카카오뱅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
2025-04-23이연아 기자
4대銀 LTV 담합사건 과징금 상향되나…긴장하는 은행권
4대銀 LTV 담합사건 과징금 상향되나…긴장하는 은행권
은행권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 은행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사건 결과가 곧 나올 예정입니다. 공정위는 재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제재 절차를 밟을 예정인데, 재조사 이전보다 과징금이 상향 조
2025-04-22이연아 기자
신한금융, 日 와타리 'BESS 개발프로젝트'에 금융주선·대주참여
신한금융, 日 와타리 'BESS 개발프로젝트'에 금융주선·대주참여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 SBJ은행,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지역에 약 20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BESS)을 개발하는 사업에 금융 주선과 대주로서 참여한다. 이번 와타
2025-04-22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코인원,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코인원,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과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를 출시한다.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는 코인원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가상자산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카
2025-04-22이연아 기자
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1곳에 차량 기증
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1곳에 차량 기증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1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3억원 상당 차량 11대를 후원했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21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문종은 무지개글로벌 지역아
2025-04-22이연아 기자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에 1800억원 금융지원 실시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에 1800억원 금융지원 실시
NH농협은행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800억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농협은행은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1000억원 규모 소상공인정책자금과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700억원, 소상공인 긴급경영특별자금 100억원을 무
2025-04-22이연아 기자
환율 변동성에도 '밸류업' 지속…금융지주 자사주 줄매입
환율 변동성에도 '밸류업' 지속…금융지주 자사주 줄매입
금융권에서는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금융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책임경영 차원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이연아 기자입
2025-04-21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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