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예승갤러리, 수도권에 시스템행거 전문 전시장 오픈해

2020년 새해를 맞아 예승갤러리에서 미사강변지구에 드레스룸 전시장을 열었다. 

제주도에 이어 수도권에 처음으로 드레스룸 전시장을 오픈한 예승갤러리는 오로지 드레스룸 가구 시스템 행거만 제작하는 업체로서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방송협찬도 꾸준히 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갖춘 기업이며, 얼마 전에 방영이 끝난 SBS 월화 드라마 'VIP' 장나라 드레스룸과 현재는 KBS2TV 주말 인기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도진우역 오민석의 드레스룸으로 현재 방송중이다. 

1월 말에는 부산에도 예승갤러리 드레스룸 가구 전문매장이 오픈 예정이다. 

원유빈 대표는 “앞으로 전국에 예승갤러리 드레스룸 가구 전시장을 폭넓게 확대할 것이다. 보다 튼튼하고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만족을 책임 질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예승갤러리 드레스룸 가구에는 특별한 디자인 감각이 느껴진다. 

시스템옷장은 맞춤제작으로 진행되며 고객 상담 후 고객의 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모듈과 형태 구성 칼라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주문 맞춤제작을 해주는 업체로서 고객 지지층이 두터워 꾸준히 사랑받는 드레스룸 전문회사이다. 

그동안 예승갤러리가 설치한 시공 사진들은 예승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방문하면 수많은 설치 사진을 볼 수 있으며 견적문의도 온라인을 통해 직접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승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