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력 아래 친환경 실천을 가속화하고, 일회용품 감축과 재사용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일회용품 없는 전북’ 실현을 위해 8일 김제시, 순창군, 국민연금공단, 전

고려아연의 100% 자화사인 스탈싸이클이 4일 “2024년 순환경제 산업 유공 포상”에서 그동안의 순환경제 사업의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틸싸이클은 국내 유일의 RHF 처리기술을 기반으

이마트가 한국 코카-콜라와 합심해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5 오프라인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프라인 체험부스는 17일까지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수원화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세제 내용물만 구매하는 리필 스테이션, 무포장 및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상점 이용, 일회용품을 거절 등 소비자들이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직접 움직이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