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아이(i)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민관 협력을 통해 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광역 단위 아동급

인천시가 덕적도 북리 해안 침수 피해 해결을 위해 30억 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반복적인 침수로 주민 불편과 안전 위협이 계속돼 왔고, 옹진군은 자체 대응에 더해 인천연구원과 협력해 시트파일 차수벽 설

인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10년간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를 실천해온 협의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가 10개 기관과 함께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는 암생존자 통합지지 사례로, 상급종합병원 3곳, 지역책임의

인천광역시가 ‘제6회 인천-톈진 보건분야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보건 환경에 대응하고 양 도시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톈진질병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상수도 관련 교육, 환경, 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돗물 품질 향상, 기술 도입,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정

인천광역시가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광역시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hyejunkim42@sedaily.com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yejunkim42@sedaily.com

인천광역시가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청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위원,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비전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는 기본조례 제

인천시가 2026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유치는 마이스(MICE) 인프라와 국제적 접근성, ‘재

인천시가 연안부두 역무선 부두에서 신규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2호(127톤)’의 취항을 앞두고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유정복 시장은 선박의 건조 상태와 안전 장비, 운항 준비 사항 등을 직

인천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물포구락부에서 사진·일기·노동계약서 등 유물 65점과 묘지 탁본 등이 전시되며

인천광역시가 ‘재난방송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시민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대변인을 부위원장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6개 방송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미추홀구 수미정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며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인천시가 평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 입니다. 시에 따르면, 2일 인천연구원에서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 Incheon 2025)’ 자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인천상륙

인천시가 문화예술회관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당초 지난해 말 고시를 목표로 했지만, 사업비가 360억 원으로 늘고 공사 기간도 연장되면서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했다.

인천시장으로는 처음으로 대선에 도전했던 유정복 시장이 국민의힘 1차 경선을 마치고 시정에 복귀했습니다. 성과와 도덕성을 내세웠던 유 시장은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인천시정에 다시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천시가 제12대 인천교통공사 사장에 최정규 전 서구 부구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최 신임 사장은 인천지하철건설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시 의회사무처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1995년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당시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의 회장단을 접견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싸토리우스 회장단이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해 투자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