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원들이 최근 유서를 남기고 숨진 북구청 직원에 대한 진상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김영순, 한영임 등 북구의원 12명은 성명서를 통해 “함께 근무해 온 동료이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고

광주 북구의회가 15일 북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3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무송 북구의장과 북구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문인 북구청장, 정준호·전진숙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사

광주 북구의회가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한다. 3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김영순‧김건안 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열린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18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일반안건 18건 중 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