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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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관리 수순…대형사도 불안
‘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관리 수순…대형사도 불안
올해 들어 법정관리에 들어간 건설사가 벌써 9곳입니다. 건설 불황에 현금이 돌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젠데, 중소형 건설사뿐 아니라 대형사들도 유동성 위기에 놓이면서 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잡니다
2025-04-09이지영 기자
[이슈플러스] ‘도미노 위기’ 유통업계…폐업·법정관리 확산
[이슈플러스] ‘도미노 위기’ 유통업계…폐업·법정관리 확산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고’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가 침체 수렁에 빠졌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줄줄이 폐업하고, 대형마트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유통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는데요.
2025-04-08이혜연 기자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최근 판매 대금 미지급 논란에 이어 결제 서비스까지 중단되며 사실상 운영이 마비된 상황이었는데요. 발란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입점업체들은
2025-03-31이혜연 기자
“벽산블루밍 마저”…중견건설사 줄줄이 법정관리
“벽산블루밍 마저”…중견건설사 줄줄이 법정관리
주택시장에서 ‘벽산블루밍’ 브랜드를 운영하는 벽산엔지니어링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올해 들어 건설사들이 잇달아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
2025-03-06이지영 기자
'기촉법' 22년만에 일몰... 금융권 오늘부터 자율협약 대응
'기촉법' 22년만에 일몰... 금융권 오늘부터 자율협약 대응
부실징후 기업의 워크아웃을 지원 근거인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이 16일부터 효력을 잃는다. 금융당국은 채권은행과 기업의 자율협약에 따라 대응한다는 계획이지만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2023-10-16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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