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14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일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남원시 대산면 수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9일 계남면 침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수직농장 내 재배실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추진 경과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

연천군이 국내 최초로 고해상도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0.7m 해상도의 농림위성 영상과 AI 기술을 접목해 작물 생육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와 생육 이상 조

전북 장수군이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수군

전북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의 경험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영농을 확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도입합니다. 이번 시스템은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 결합, 기존 농림위성(3m)보다 4배 이상 정밀하고, 작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산성

안산시가 스마트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에너지 팜에서 대동로보틱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안산시 4-H 연합회,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와 농업 분야 로봇 도입을

충남 천안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천안시는 9일 오이, 딸기 등 과채류 선도농가 40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CT기술을 도입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스마트농업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미래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448㎡ 규모의 시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