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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OTT, 오리지널 제작↑…‘넷플릭스 잡자’
토종OTT, 오리지널 제작↑…‘넷플릭스 잡자’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인 스위트홈이 킹덤에 이어 또 한번 세계에 통했습니다. 스위트홈은 공개 일주일만에 세계 8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오리지널 콘텐츠가 인기를 끌자 국내 OTT업계 역시 오리지널
2020-12-24서청석 기자
넷플릭스·왓챠와 함께하는 연말…‘스위트홈·해리포터 정주행까지’
넷플릭스·왓챠와 함께하는 연말…‘스위트홈·해리포터 정주행까지’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말까지 2.5단계로 유지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연말,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넷플릭스, 왓챠를 보며 연말을 보내는 방법이 힘들어진 외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0-12-08서청석 기자
넷플릭스 '킹덤' 뉴욕타임스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 2년 연속 선정
넷플릭스 '킹덤' 뉴욕타임스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 2년 연속 선정
넷플릭스(Netflix)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킹덤'을 “빠른 속도의 괴물과 궁중 암투가 더해진, 대한
2020-12-03서청석 기자
[기자의 눈] 신한류 이끄는 넷플릭스…“K-콘텐츠 열광 해외팬,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자의 눈] 신한류 이끄는 넷플릭스…“K-콘텐츠 열광 해외팬, 가슴이 웅장해진다”
과거 한류하면 떠오르는 것은 욘사마로 대변되는 ‘겨울연가’의 일본 강타였다. 우리나라가 문화 수입국에서 문화 수출국으로 변화하는 시발점이기도 했다. 이후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한국 드라마 ‘주몽’이 시
2020-12-03서청석 기자
넷플릭스, 韓투자 8,000억…별도 법인 설립
넷플릭스, 韓투자 8,000억…별도 법인 설립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내에 별도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단순히 스트리밍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영화,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격
2020-11-30서청석 기자
넷플릭스, 국내 제작사 포함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4개사와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넷플릭스, 국내 제작사 포함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4개사와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총 4곳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콘텐츠 파트너십인 ‘프로덕션 라인 계약(Production Line Deal)’을 체결하고 다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을 통한 동반 성장
2020-10-23서청석 기자
넷플릭스, 3분기 실적 한국·일본이 성장 견인…한국 유료 회원 330만 돌파
넷플릭스, 3분기 실적 한국·일본이 성장 견인…한국 유료 회원 330만 돌파
넷플릭스가 3분기에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넷플릭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유료 구독 회
2020-10-21서청석 기자
팬엔터, 드라마 동백꽃·청춘기록 넷플릭스 TOP4 입성…실적 기대감↑
팬엔터, 드라마 동백꽃·청춘기록 넷플릭스 TOP4 입성…실적 기대감↑
팬엔터테인먼트(이하 팬엔터)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청춘기록’의 넷플릭스 흥행으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팬엔터는 지난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큰 성공을 거둔 드라마 ‘동
2020-10-13 기자
'언택트 한가위' 넷플릭스와 함께…
'언택트 한가위' 넷플릭스와 함께…"프렌즈·비밀의숲 정주행 해볼까"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추석 연휴는 '언택트 한가위'를 맞게 됐다. 29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명으로 49일만에 50명 아래를 기록했지만 민족 대명정 추석 연휴 기간 다시 하번 대감염이 우려되면서 고향에는 "불효자는 '
2020-10-03서청석 기자
망 품질 책임 누구에…국회-법원, 엇박 행보
망 품질 책임 누구에…국회-법원, 엇박 행보
이른바 넷플릭스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시행령이 입법 예고됐는데요. 인터넷 망의 안정성과 품질 관리의 책임 소재를 두고 국회와 법원의 입장이 달라 인터넷사업자 ISP와 콘텐츠 제작자 CP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
2020-09-16서청석 기자
스튜디오미르 作 ‘코라의 전설’, 美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스튜디오미르 作 ‘코라의 전설’, 美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가 기획제작한 ‘코라의 전설(The Legend of Korra)’이 미국 넷플릭스(Netflix) 순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스튜디오미르는 8월 2째주 기준 ‘코라의 전설’이
2020-08-27김혜영 기자
넷플릭스, 국내 창작자들과 협업으로 창작 생태계 발전 추구
넷플릭스, 국내 창작자들과 협업으로 창작 생태계 발전 추구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다양한 위치에서 활약하는 창작자들과 협력을 지속하며, 국내 창작 생태계와의 상생은 물론 문화와 국경을 뛰어넘는 K 콘텐츠 제작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넷
2020-07-23서청석 기자
[기자의 눈]‘한국판 넷플릭스’가 나오기 위한 조건
[기자의 눈]‘한국판 넷플릭스’가 나오기 위한 조건
정부는 지난달 말 2022년까지 국내 미디어 시장에 10조원를 투자해 2년내 ‘한국판 넷플릭스’ 5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돈만 투자해서 한국판 넷플릭스를 만들수 있는거라면 국내 토종 OTT인 SKT의 웨이브, KT의 시즌은 지금까
2020-07-10서청석 기자
미래에셋 “베스파, 킹스레이드 재성장 기대…하반기 신작 본격화”
미래에셋 “베스파, 킹스레이드 재성장 기대…하반기 신작 본격화”
미래에셋대우는 23일 베스파에 대해 “올해 킹스레이드의 재성장 가능성이 점증할 전망”이며 “하반기 4종의 신규 게임을 추가로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베스파의
2020-06-23 기자
“넷플릭스 과도한 규제…토종OTT에 부메랑 된다”
“넷플릭스 과도한 규제…토종OTT에 부메랑 된다”
20대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방지법이 통과되면서 넷플릭스 등 해외 콘텐츠 사업자가 국내 인터넷 제공 사업자에 망사용료를 지불해야하는 법적 근거가 생겼는데요. 인터넷 제공 사업자에게 좋기만한 상황
2020-06-16서청석 기자
“음악저작권료 넷플릭스만큼 내라”…국내 OTT 난색
“음악저작권료 넷플릭스만큼 내라”…국내 OTT 난색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국내 OTT업체간 음악저작권료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데요. 저작권료 산정을 업계와 협상 없이 협회가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는 게 문제
2020-06-05서청석 기자
신한카드, 모바일 ‘예이카드’ 출시…넷플릭스·요기요 '적립 2배'
신한카드, 모바일 ‘예이카드’ 출시…넷플릭스·요기요 '적립 2배'
신한카드는 홈코노미(Home+Economy)와 언택트 소비 시장에 특화된 모바일 단독 카드 ‘신한카드 예이(YaY)’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발급 신청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신청 후 즉시 모바일
2020-05-26 기자
[기자의 눈] 넷플릭스-SKB ‘망(網) 사용료 갈등’ 읽는 법
[기자의 눈] 넷플릭스-SKB ‘망(網) 사용료 갈등’ 읽는 법
망 사용료를 둘러싼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국회는 넷플릭스 같은 해외 콘텐츠 제공사업자(CP)에 국내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할
2020-05-13서청석 기자
"이중부과 vs 무임승차" SKB-넷플릭스 망(網) 사용료 갈등격화
넷플릭스와 인터넷접속서비스제공업자 SK브로드밴드간에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에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두 회사는 망(網) 사용료를 두고
2020-05-08서청석 기자
현대차證“스튜디오드래곤, 순조로운 1분기 예상 ”
현대차證“스튜디오드래곤, 순조로운 1분기 예상 ”
현대차증권은 23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1분기 순조로운 실적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성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
2020-04-23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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