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초시카 스킨케어’ 3종 랄라블라 80여 매장 공급
증권·금융
입력 2021-03-16 08:58:10
수정 2021-03-16 08:58:10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스킨케어 ‘얼스노트 초시카’ 라인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 80여개 전국 매장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랄라블라’에 공급하는 얼스노트 제품은 ‘초시카 토너’, ‘초시카 세럼’, ‘초시카 크림’ 등 진정 베스트셀러 3종이다. ‘초시카’는 어성초와 센텔라 추출물 시카를 황금비율로 결합시킨 얼스노트만의 독자성분으로 피부 진정효과가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얼스노트 마케팅 담당자는 “클린뷰티 브랜드 ‘얼스노트’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랄라블라를 통해 많은 고객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초시카 3종과 함께 촉촉하고 흔들림 없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k@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쎄크 상장…오가노이드사이언스 청약·달바글로벌 등 수요예측
- 한국 주식시장 등지는 외국인…9개월 연속 39조원 팔아치워
- "국장 탈출은 지능순?"…올해 코스피 6% 올랐다
- '리딩금융' KB, '리딩뱅크' 신한銀 품으로…4대 지주 5조 육박 순익
- 'KB·롯데' 카드사 본인확인서비스 잇달아 중단, 왜?
- 우리은행, 美 상호관세 관련 ‘위기기업선제대응 ACT’ 신설
- 교보생명, SBI저축銀 인수 추진…지주사 전환 속도
- 태국 가상은행 인가전 뛰어든 '카뱅'…27년 장벽 허무나
- ‘K패션’ 부흥기…신흥 브랜드 상장 흥행 여부 '주목'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156억원…전년比 25% 감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