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사이드, Scaled Agile 파트너 네트워크에 합류

피엠인사이드가
지난 15일, Scaled Agile Partner Network에
브론즈 트랜스포메이션(Bronze Transformation) 파트너 체결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피엠인사이드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Scaled Agile Framework®(SAFe®)을
도입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했다.
확장형
애자일인 SAFe는 기업의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기업이
최단 시간에 고품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가치 제공 시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공한다.
SAFe의 창시자이자 Scaled Agile 사의 공동 창립자인
Dean Leffingwell은 "피엠인사이드와 같은 업계 최고의 파트너와 협력한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에 의존하는 기업이 시장 출시 시간, 품질 및 직원 참여를 개선하는 것과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피엠인사이드는 한동환 대표는 “기업이 솔루션, 비즈니스 가치
제공에 SAFe를 활용함으로써 시장에서 더 민첩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피엠인사이드는
2005년 창립 후 15년간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교육, 출판, 컨설팅에 집중한 프로젝트관리 전문 기업으로, 특히 이번 파트너 체결 기념으로 특별 교육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내용은
피엠인사이드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박물관·미술관 주간'…260여곳서 전시·체험 행사
- “삶을 마주할 용기 생겨요”…성인용 그림책 ‘도시악어’ 출간
- 오늘 서울 종로서 5만명 연등행렬…27일까지 일대 교통 통제
- 풀하우스 OST 리메이크 뮤비, 모희서 ‘첫사랑 아이콘’으로 데뷔
- “골프 꿈나무 키워요”…석교상사, 주니어 골퍼 지원 확대
- 글로벌일자리창출협의회, 해남서 외국인불법체류자 선도 앞장
- 주말 첫날 전국 봄비…돌풍에 천둥·번개도
- 한국문화정보원, 디지털 신기술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
- '방문하기 좋은 국가유산 코스' 선정…4월 '왕가의 길' 눈길
- 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