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시,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새로운 라인업 공개ㆍㆍ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드러내
문화·생활
입력 2020-09-04 13:05:48
수정 2020-09-04 13:05:48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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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브랜드 '가네시'가 방송인 겸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가을시즌 화보에서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와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의 안젤리나가 만나 더욱 감성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비주얼
컨셉은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고, 악기도 즐겨하는
등 평소 아티스트의 면모를 가득 뽐내고 있는 안젤리나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더 나아가 현대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편안한 힐링타임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화보 속 주얼리는
시그니처 시리즈인 '카틀레야' 라인으로 말라카이트, 마더오브펄, 핑크오팔의 세가지 천연석과 중앙의 다이아몬드 포인트로
디자인되었다.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연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화보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착용한 주얼리는 가네시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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