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산업, 美 FDA와 협업…난소암 신약 임상3상 하반기 시작↑
증권·금융
입력 2020-06-03 09:12:57
수정 2020-06-03 09:12:57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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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두올산업이 난소암 신약 오레고보맙의 미국 FDA와 협업을 통해 임상 3상 시험을 하반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혀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6분 현재 두올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3.16% 상승한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구 두올산업)은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Oregovomab)’의 글로벌 임상3상을 올해 하반기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3상 환자 등록은 전 세계 17개국 140여개 이상의 병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임상3상 참여를 검토 중이다. 회사는 임상3상 시작 후 2년 이내 600명 이상의 환자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은 지난달 두올산업에서 사명을 변경한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난소암, 췌장암, 유방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췌장암 치료제도 올해 임상1·2상을 동시에 시작한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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