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자들은 피해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탄화 잔재물 수거, 쓰레기 처리, 임시 거주시설 주변 정비 등 다양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

신한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상생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한금융그룹의 ‘재해·재난 피해 신속 보증지원 프로그램’의 일환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월 대규모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기간을 15일간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 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440만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전북 남원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9일간 모금활동을 벌여 총 1,900여만 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금활동은 남원시

서경방송은 지난 3월 21일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산청군과 하동군에 각각 3000만 원씩 지정 기탁

인천 계양구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구는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은 이달 18일까지 계양구 소속 공직자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경북, 경남, 울산 등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장관 주재 '산불피해 중소기업 지

부천시가 산불 피해 자매도시 지원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행사장에서 봉화군과 옥천군의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마련했으며, 두 지역 업체가 직접 참여해 특산

전북 완주군이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1억여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중 2,000만 원은 완주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다. 완주군은 갑작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일 대규모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서 주민들을 위한 ‘이동진료’, ‘세탁서비스’ 등과 함께 임직원들이 모금한 피해복구성금 3000만 원을 지원하는

인천 강화군이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남산 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군 의회의장, 윤재상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

군포시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 끝에,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자발

전북 시장·군수들이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3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안양시가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박준모 안양시의장, 이상하 농협 안양시지부장은 31일 경북·경남·울산 지역 이재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영주 장관 주재로 ‘산불피해 중소기업 지원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특별지원 대책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

부산항만공사(BPA)는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전국재난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BPA 예산 1000만원에 더해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30만원의 성금을 보탰다.

오산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안동시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강풍을 타고 안동, 청송 등으로 확산됐으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문화

웰컴저축은행은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과

보험개발원은 전국 산불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호성금은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산불피해지역 긴급 구호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