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폭설로 청과동 일부가 붕괴됐으며, 현재 가설건축물과 지하주차장에서 임시 영업 중입니다. 이에 지난 21일 오전 10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천 오폭사고 피해 주민에게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경기도지사는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다시 방문해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

경기도가 미래형 도시 모델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를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인데요. 핵심 거점으로 수원 우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첫 수혜자를 만나 격려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횟수 제한없이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