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2024년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벼 재배 농업인 8,300여 명에게 총 17억 7,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산물 과잉 생산 및

서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는 지난 달 31일에 완료됐으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지급 대상 임업인들이

부천시가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5ha 이하 소농은 연 130만 원을, 그 외 농업인은 ha당 136만~215만 원을 받습니다. 올해 지급액은 지난

인천 부평구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을 접수합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입니다.. 신청은 비대면(2월)과 대면(3~4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2월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춰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

전북 군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227억을 12월 전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자격요건 검증, 실경작 여부, 준수사항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