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건설

  • 최신순
‘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관리 수순…대형사도 불안
‘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관리 수순…대형사도 불안
올해 들어 법정관리에 들어간 건설사가 벌써 9곳입니다. 건설 불황에 현금이 돌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젠데, 중소형 건설사뿐 아니라 대형사들도 유동성 위기에 놓이면서 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잡니다
2025-04-09이지영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