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선착순 분양 진행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총 358세대 규모로 둔산지구와 유성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항한다.
전용면적은 84~155㎡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전세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여기에 주차 공간은 세대당 1.71대로 주차 편의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 영화관, 대전한국병원, 대전광역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도보 통학권에는 가양초, 가양중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동부역(가칭)‘이 2028년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 시 역세권 입지로 단지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현재 선착순 분양 중으로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해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한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잊’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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