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설립 100주년 기념 AS 서비스 캠페인
경제·산업
입력 2023-08-18 12:28:44
수정 2023-08-18 12:28:44
박세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BMW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는 오는 19일부터 5주 간 BMW 모토라드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Homecoming)’ AS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무상 점검, 유상 수리 시 부품 할인, 액세서리 특별 할인,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BMW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면 8가지 항목에 대해 세세하게 진행되는 모터사이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상 점검 후 유상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합산 가격에 따라 최대 20%에 달하는 정품 부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단 정비 공임과 타이어, 사고 수리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탑 케이스와 휠을 제외한 모터사이클 액세서리는 25%, 라이딩 기어는 2023년 컬렉션을 제외한 전 품목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BMW 모토라드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모토라드 전시장 또는 BMW 모토라드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ps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美 SEC 신임 위원장 "가상화폐 규제 불확실성으로 혁신 제한"
- “에어컨 대신 맵탱”…삼양식품, WWF 업무협약 체결
- 신세계면세점, ‘트렌드웨이브 2025’ 파트너사…"쇼핑 혜택 제공"
- 美 캘리포니아주, 자율주행 트럭 시험운행 허용 추진
- 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비소 등 환경오염 '심각'
-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내려…“다음 주도 하락세 지속”
- “최장 6일”…여행·면세업계, 5월 황금연휴 특수 노린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변 없었던 민주당 호남경선...'어대명' 한 발 다가서
- 2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이재명 88.69% 압승
- 3“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 이천도자기축제 개막
- 4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 530일 팡파르…'소리'로 세계를 열다
- 6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7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제28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성료
- 8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9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10"제29회 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세요"…25~27일 대변항서 축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