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 통번역입시 스파르타훈련소,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15명 합격생 배출

서울공자아카데미가 업계 최초로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총 1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 통번역입시 스파르타훈련소는 2021학년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15명, 이화여대·중앙대 통번역대학원 총 1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합격생 배출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또 2020년 상반기 경찰 외사 1차 필기시험에서 7명 합격, 최종 4명이 합격하여 최다합격생을 배출한바 있다.

2004년 설립된 서울공자아카데미중국어학원은 명실상부한 중국어전문교육기관으로써 그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으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11년간 겸임교수 경력을 보유한 한민화 대표강사가 일등공신으로 큰 역할을 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서울공자아카데미중국어학원은 2020년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입시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한민화 대표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수업 진행 방식과, 전략적 학습 콘텐츠로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시기 적절한 온라인 비대면 강의 운영으로, 교육생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험 직전까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지속적인 강좌 운영을 위해 철저한 방역으로 오프라인 강좌를 준비하는 한편, 이화여대 통번역입시 전문 준비반 및 온라인 비대면 강의를 확대 개설했다.

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통번역입시 스파르타 훈련소의 보다 자세한 접수 및 상담은 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