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어 LED마스크, 판매량 급증ㆍㆍ차별화된 특징 주목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펄케어(PEARLCARE)이 올해 2월에 출시한 펄케어 LED마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펄케어 LED마스크가 이미 가정용 의료기기 등의 차별화된 브랜드 제품군으로 시장에 진입했고, LED마스크 후발주자임에도 유행을 거부하고 철저한 안전성을 검토한 이후에 출시함으로써 여러 구매 고객들에게 신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의 안전성과 수려한 디자인, 단 하나의 빛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탑재한 아이쉴드, 사용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측면 LCD창 추가 배치, 터치형 무선 방식 채용, 4파장 6모드의 다양한 케어 솔루션 제공, 합리적인 가격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펄케어는 출시와 함께 이미 국내 유수의 종합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점되어 판매 저변을 넓혔으며, 발빠르게 렌탈 패키지를 구성하여 금융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펄케어 관계자는 "펄케어는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 IPL의료기기와 초음파와 냉온기능이 동시에 작동되는 프리미엄급 갈바닉을 출시함에 이어 피부 케어용 LED마스크를 추가 출시했다. 이에 홈케어와 관련된 브랜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을 고객들이 주목해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 측에 따르면 펄케어 LED마스크는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보다는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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