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이 ‘TRACE OF TIME: 시간의 흔적’ 디지털사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가 이경화가 기획하고, 22명의 시민작가가 촬영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상 속 시간의 흔적을 담은

인천시가 ‘장애인가족 휴식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사업은 개별 가족여행비 지원과 단체여행 프로그램 운영으로 진행되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이 대상입니다. 인천 내 7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사업을 수행

인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상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결의 대회’를 열었습니다. 공단은 지난달 28일 열린 행사에서 간부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품 우선구매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고, 추진 과제 및 실행 방안을 논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신항 자동화 부두 개장에 앞서 기존 부두 경쟁력 강화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문화콘텐츠 기업과 수요기관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엽니다. 설명회는 3월 7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안내 ▲기업 네트워킹 ▲상담 등이 진행됩

인천광역시가 임산부를 위한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를 운영합니다. 시는 임산부가 번호표 없이 즉시 여권을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여권 안내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대기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5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IN:sight’ 중소기업 4개사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모는 △문제해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여행사, 인천관광파트너사, MICE업계, 관광사업체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의 주요 사업 소개 및 업계 관계자 간 소통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책과 함께하는 첫걸음, 책날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를 주제로 하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되는 ‘책날개

인천 옹진군이 ‘가벼운 몸, 건강한 삶’ 걷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이번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20일간 15만 보 걷기(1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목표로 하며, 목표 달성자 중 50명을 추첨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인천 강화군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7054억 원을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7억 원(5.33%) 증가한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

(사진=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는 프로젝트로 기업·공공·지역사회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복얼라이언스가 사업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행복도

인천 계양구가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운영합니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동물학대 방지, 반려동물 공공예절(목줄 착용·배변 수거 등)을 교육하며, 어린이들이 동물을 배려하는

인천 서구가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저혈당으로 실신한 독거노인을 발견해 응급처치했습니다. 이 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만성질환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점검하는 서비스로, 해당 주민은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인천 연수구가 2024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인천시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소통, 공감, 균형 발전, 교육, 안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특

인천 부평구가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제’를 3월 중순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구 내 모든 공인중개사는 업무 중 명찰을 착용해야 하며, 명찰에는 이름과 사진이 포함돼 소비자가 신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천시가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며, 첨단과학 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2년 만에 결실을 맺었으며, 시민 7만여 명의 서명운동과 적극적인 지지가 뒷받침됐습니다.

인천에서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신청은 17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QR코드 방식(무료)과 IC 주민등록증 방식(최대 1만 원)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

인천시가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인하대,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지능화 혁신연구 및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입

부천시가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시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