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1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 어촌 인프라 개선 시는 대부도와 풍도·육도 일대를 대상으로 ▲어촌 기반시설 현대화 ▲정주 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등의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안산시가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의원, 행정지원 부서장, 산하기관, 단원경찰서, 안산

안산시가 봄을 맞아 도심형 문화행사를 잇달아 진행합니다. 시에 따르면,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지연과 우천 예보로 일주일 연기된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13

안산시가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합니다.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총 136개의 공연

안산시가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안산미래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