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자라섬을 중심으로 펼쳐질 2025년 대표축제 6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군이 직접 주관하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비롯해 재즈, 캠핑, 라이브 음악 등 다양한 민간 축제가 자라섬 곳곳

가평군이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알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으며, 전국 77개 자치단체와 100개 업체가 참여해 많은 방문객이 찾았습

가평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10개 관광지 대표와 2025년 관광정책 방향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군은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내 22개 시군에서 접수된 32개 축제 중 19개를 선정했습니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3년 첫 선정 후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