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전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전북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전북권역 미식관광을 이끄는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완주군은 지역의 대표

전북 완주군이 9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고위험군 40여 명과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완주창포마을(농어촌인성학교)에서 야외 치유 프로그램 ‘브레인 UP, 힐링 DAY’를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천연 창포 샴푸

전북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관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산업과 문화, 사람이 공존하는 창의적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16일 기획재정부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큰 보폭을 뗐다. 유희태 군수는 기재부 노판열 지역예산과장, 정원 안전예산과장, 이민호 기후환경예산과장, 강준모 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