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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지지 없인 통합 불가”… 유희태 완주군수, 지방시대위 결정에 강경 입장
“주민 지지 없인 통합 불가”… 유희태 완주군수, 지방시대위 결정에 강경 입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완주, 전주 통합과 관련해 지방시대위원회가 2일 “지역 주민 지지가 전제돼야 한다”고 의결한 것에 대해 “일방적인 통합 추진은 절대 안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대통령 직속 지방
2025-04-02이경선 기자
완주군의회
완주군의회 "주민공감대 형성 없는 통합 의미 없어"
전북 완주군의회가 2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이하 시대위)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공감대를 전제로 하는 전주·완주 통합 필요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은 존중한다고 밝혔다. 유의식 의장
2025-04-02이경선 기자
전주시, ‘상생발전 비전’ 발표…통합시청사·의회청사 완주 건립
전주시, ‘상생발전 비전’ 발표…통합시청사·의회청사 완주 건립
전북 전주시가 완주·전주의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효율적인 통합시 운영을 위해 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를 완주 지역에 건립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을 완주군 시설관리공단과 통합&midd
2025-03-10이경선 기자
"정부, 완주·전주 통합 전폭적 지원 의지 밝혀"
김관영 전북지사가 24일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완주군민이 제출한 완주·전주 통합건의서를 전달했고, 통합시에 대한 특례시 지정과 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2024-07-24신홍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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