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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수산 왕의 숲 '황토길 맨발 걷기 길' 개장
임실군, 성수산 왕의 숲 '황토길 맨발 걷기 길' 개장
고려와 조선 두 왕조의 건국 설화를 담은 전북 임실군의 대표 명산인 성수산 왕의 숲에 자연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맨발 걷기 길이 개장했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 걷기 길은 총연장 1.15km 거리로 2구간의 황토길로 조성
2025-04-15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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