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총 234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연말까지는 어린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자가통신망 활용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이 고도화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교차로 연계형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상반기까지 영종·청라국제도시에 스마트 횡단보도 33개 서비스를 추가 설치한다. 이로써 2022년부터 3년간 송도, 영종, 청라에 총 121개의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다. LED 바닥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 중구는 지난 19일 신흥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에는 김

인천 미추홀구가 노인 일자리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보행자 안전수칙, 횡단보도 이용법, 교통법규 준수 등의 내용을 다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