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드론레이싱 종주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참여형 드론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론레저스포츠 시대를 맞아 본 교육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드론레이싱 전문기업인 디에프엘

안양시가 경기도 ‘2025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가 공모를 통해 안양시 등 6개 시·군

양주시가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열었다. 시는 24일 서부권 미래산업을 이끌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하며 드론·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양주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에 자리 잡은 교육센터는 총 239.2㎡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