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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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선택 시작됐다…여소야대 의회 지형 바뀔까
국민 선택 시작됐다…여소야대 의회 지형 바뀔까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총선은 집권 3년 차를 맞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4년간 의회 권력을 장악해 온 거대 야당에 대한 성적을 매기
2024-04-10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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