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025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7일 시에 따르면,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3~4월 동안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벌입니다. 시는 카카오 알림

안양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

경기도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에 따른 예산 확보 관련으로 안양시 예산법무과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 의원은 “골안공원 내 족구장이 이번 폭설로 인해 일부 시설이 파손되어 주민들이 운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rdqu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지원합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입니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가

안양시가 신혼부부 주거비 경감과 반려동물 돌봄 지원에 나섭니다. 4일 시에 따르면,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한 달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2월 14일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둔 부부

안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을 지급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4일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안양시에 주민등

안양시가 올해도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27일 안양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및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시는 안전공제

안양시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기관별 대표과제 등 11개

안양시가 올해 청년정책을 강화합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2025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정책 비전은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로,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

안양시 공무원이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시민을 구조했습니다. 26일 시에 따르면, 기업경제과 최성근 팀장(49)은 이달 4일 새벽 운동 중 호계동 덕고개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했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2

안양산업진흥원이 산학관 협력을 강화합니다. 시에 따르면, 2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1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에는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계원예술대학, 특성화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안양시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합니다. 21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을 위해 ‘대한민국 모바일

철도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추진 지역을 발표하며, 일부 지역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안산시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안양시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허서연 기자가 전합니

안양시가 올해도 지역서점을 통한 도서 구입을 추진합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의 11개 시립도서관이 관내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에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전면 개방됩니다. 20일 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 협약(MOA)’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양시 소재 90만㎡가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연구·교육 목적

최대호 안양시장이 여섯째 자녀가 태어난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19일 최 시장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을 찾아 여섯째 자녀의 출생을 축하했습니다. 이 가정은 지난해 말 여섯째 자녀가 태

안양시가 공공건축물 공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8일 시에 따르면, 해빙기는 지반이 녹아 가설 구조물의 변형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시는 다음달 7일까지 평촌도서관, 석수체육관,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등

안양시가 총 166억 원의 지방세를 조기 확보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등록 차량 21만 6947대 중 7만 6496대(35.26%)가 연납에 참여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

안양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징수반’을 운영합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채용된 실태조사원 9명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현장조사를 통해 체납사유를 분석하고, 납부 안내 및 복지 지원 연계를 진

안양춤축제가 4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 지원금 1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춤을 주제로 한 독창성과 시민 주도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2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