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구는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은 이달 18일까지 계양구 소속 공직자들

경기 서남권 지자체와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등 영남지역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

부천시가 산불 피해 자매도시 지원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행사장에서 봉화군과 옥천군의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마련했으며, 두 지역 업체가 직접 참여해 특산

안양시가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박준모 안양시의장, 이상하 농협 안양시지부장은 31일 경북·경남·울산 지역 이재민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이 시작된다. 선포식에서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