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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낮췄지만…현대해상·롯데손보 기본자본 '경고등'
기준 낮췄지만…현대해상·롯데손보 기본자본 '경고등'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인 킥스(K-ICS) 권고 기준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보험사들은 이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인데다 기본자본 기준에서는 여전히 위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김도하 기자입니
2025-06-12김도하 기자
롯데손보, 콜옵션 시도 후폭풍…JKL 엑시트 '시계제로'
롯데손보, 콜옵션 시도 후폭풍…JKL 엑시트 '시계제로'
후순위채 콜옵션을 시도했던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계획을 보류하면서, 시장의 신뢰는 물론 자본조달 환경까지 악화됐습니다. 신용등급 전망은 하향됐고, 대주주인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의 매각을 통한 엑시트
2025-05-14김도하 기자
보험사, 보완자본 한도 소진…자본규제 강화에 '자본 질' 높이기 과제
보험사, 보완자본 한도 소진…자본규제 강화에 '자본 질' 높이기 과제
보험사들이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킥스) 방어를 위해 자본성증권을 대규모 발행한 가운데 일부 보험사는 발행 한도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건전성 지표인 킥스는 오
2025-03-16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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