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소식, 5월 가정의 달 맞아 실속 있는 전통떡 4종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05-06 10:01:00
수정 2021-05-06 10:01: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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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각, 가벼운 식사, 가벼운 생활'을 추구하는 브랜드 '일일소식(日日小食)'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떡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전통떡은 아침저녁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들이 자연해동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으로 2가지 형태의 패키지, 4가지 맛으로 준비됐다.
패키지 구성은 낱개 포장된 떡 15개가 담긴 '흑임자 앙금절편'과 '콩쑥개떡', 16개의 떡이 대나무 꼬지와 함께 담겨 있는 '쑥 인절미', '흑임자 인절미'로 구성됐다.

[사진=일일소식]
제품 출시와 관련해 일일소식은 "5월 가정의 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족 모임과 외식 대신 실속 있는 선물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을 추천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일소식은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과 파우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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