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안성 축산리더 ALL 300’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 냄새 등 환경문제 해결,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시작됐습니다. 지난 18일 안성시

안성시가 ‘학생 아침간편식’ 사업을 확대 시행했습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 대상 학교는 총 11개교로, 지난해 3개교 시범사업 대비 267%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전달, 2024년 사업 보고와 결산 승인, 상임대표 선거,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

평택시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 최덕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 김인호 생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등학생 10명이 안양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14일부터 22일까지 8박 9일 동안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류는 1989년 6월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온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가 치매가족교실 참가자들과 함께 센터 앞에 꽃밭을 조성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치매가족교실(헤아림)’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이해와 돌봄 기술을 교육하는

평택시가 국내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19일 개원한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이하 청정연)'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청정수소 실증화 지원센터의 구축과 향후 운영을 담당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유아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돌봄을 받고 있는 영유아들을 위한 여러 교육 정책의 변화와 시도에 따라, 지역사회와 유아 교육 기관이 달

과천시가 난임 부부와 장애인을 위한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도입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여주시가 학교 교육 지원에 9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시 교육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급식비 지원(33억 7천만 원), 미래교육협력지구 지원(25억 원), 학교대응지원(환경개선)사업(능북초등학교 등 4개교, 10억 원), 통학

경기도가 도·시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네트워크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황인선 작가의 ‘기획 일류 조직을 만드는 머리깨기’ 특강과 행복캠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본청 정책평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평가 개선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현장을 중심에 두고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본청 정책평가, 기관평가의 내실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

양평군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군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합니다. 2025년 상반기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된 관내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입니다. 이에 시는 방문 접종 시 반려

경기도교육청이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운영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도 교육청은 교육시설의 하자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근거 기반의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단을 운영한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학습문화를 이끌 ‘교육주도자’ 양성을 위해 신규공무원 지도·상담자 역량 강화 과정을 연계 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연구·학습조직 활성화와 신규공무원 지도·상담

포천시가 ‘2025년 포천도시공사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으며, 타 공사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적의

포천시가 이동면 피해 주민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합니다. 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3개월간 50% 감면합니다. 이번 조치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238건이 적발됐습니다. 도는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물 74개소를 중점 점검했으며, 안전점검 항목은 ▲시설물 균열 및 손상상태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추진합니다. 해당 사업은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의료기기 산업

오산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시에 따르면, ‘아트 인 오산’ 1차 전시가 지난 18일 오산중앙도서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의 전시를 지원해 활동 범위를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