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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 시민군 돌린저
푸른 눈 시민군 돌린저 "제 이름은 임대운, 광주는 다시 태어난 곳"
“제 이름은 임대운, 광주는 제가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파란 눈의 5⋅18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72) 씨는 1980년 5월은 자신을 변화시키고 삶에 목적의식을 준 광주시민들을 회상하면서 당시 보았던 시민들의 생각에
2025-05-14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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