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공항 이용객 설문조사...응답자 82.8% “국제공항 승격 필요”
강원
입력 2025-05-12 08:56:30
수정 2025-05-12 08:56:30
강원순 기자
0개
- 공항시설 확충, 교통 접근성 향상 등 개선 과제 제시

주요 조사 항목은 공항 이용 횟수·목적 등 이용 실태, 공항 접근성과 시설 개선 사항, 향후 국제선 수요 등이다.
조사결과, 도민들은 원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급한 주요 개선 사항으로 ▲항공편 운항 횟수 확대(50.0%) ▲주차장 및 교통편 개선(23.9%) ▲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86.1%)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공항시설 측면에서는 ▲주차공간 확대(30.7%) ▲공항터미널 확대(이전신축)(29.0%) ▲공항 내 편의시설 확충(17.0%) ▲터미널과 탑승장 분리구조 해결(12.4%)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아울러,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대해 대다수 도민(82.8%)이 동의했으며, 국제공항 승격이 강원특별자치도에 긍정적인 영향(84.4%)을 미칠 것이고, 국제공항 승격 시 도민 대다수는 이용 의향(95.4%)이 있다고 답변했다. 시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타당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접근성과 시설 개선 사항 해결이 곧 국제선 취항 여건에 필요한 입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연말 윤곽이 드러나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원공노, 부부의날 기념 원주사랑상품권 지급 이벤트 실시
- 보훈공단, 복권기금 활용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낙찰업체 대상 설명회 개최
- 심평원,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 계획 공개
- 강원랜드, 고객 기부 성금 4000만 원 ... 폐광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 한국관광공사, 산불 피해지역 회복 위한‘여행+동행’캠페인 전개
- 꿈꾸는 아이들의 축제 ‘제2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 오는 24일 개최
- 박물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밤, ‘뮤지엄나잇 오션필름위크’개최
-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
- 보훈복지의료공단,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자 모집
- 국립공원공단박물관 특별전 '한반도의 곰' 순회전시 개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주군 꿈드림,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20명 중 19명 합격 쾌거
- 2“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5·18민중항쟁 45주년 전북기념행사 개최
- 3국민연금공단, 전주서 ‘제2회 NPS 포럼’ 개최…연금개혁·지역상생 논의
- 4전북자치도교육청 "NASA 글로벌 캠프 신청하세요"
- 5서거석 전북교육감“스승에 감사의 마음 전하는 한 주”
- 6유희태 완주군수 “인구 10만 눈앞…전 부서 총력 대응 나서야”
- 7사단법인 기본사회 전북본부, 출범 3주년 기념식 성료
- 8유희태 완주군수, 세종청사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
- 9무주군, 2026·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개최지 최종 선정
- 10진안군, ‘K-패스’ 도입…청년·저소득층 교통비 부담 줄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