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베리, 홍범석과 앰버서더 계약 체결…“웰니스 시장 공략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5-03-20 15:14:31
수정 2025-03-20 15:14:31
고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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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위한 최적 영양 설루션 제공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웰니스 브랜드 베가베리는 홍범석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브랜드 홍보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베가베리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엔듀로젤’을 비롯한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베가베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영양 설루션을 제공하는 웰니스 브랜드로, 자연 유래 성분과 과학적인 배합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엔듀로젤’은 5가지 에너지원과 DL-알라닌, 히말라야 솔트를 함유해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과 체력 보충을 돕는 제품으로, 운동 전후 및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베가베리는 이번 앰버서더 계약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및 제품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SNS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를 위한 에너지젤’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큼한 탠저린 맛과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섭취가 용이하다는 특징을 강조하며, 운동선수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임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앰버서더 계약은 베가베리가 웰니스 시장에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우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베가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엔듀로젤’을 비롯한 베가베리의 모든 제품은 베가베리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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