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자재 납품 외식 가맹점 1만곳 넘어…전년 대비 27%↑
경제·산업
입력 2023-05-02 09:45:23
수정 2023-05-02 09:45:23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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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를 납품하는 전국 외식 가맹 점포 수가 올 1분기 기준 1만 곳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점포 수는 총 1만869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다. 프랭크버거, 금별맥주, 읍천리382 등 외식 브랜드 수는 436개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신규 고객사 유치와 기존 고객사 사업 확대로 인한 동반성장 효과로 분석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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