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베이비, 겨울 악세서리 '윈터키트' 핑크∙그레이 출시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액세서리 ‘윈터키트(Winter Kit) ‘ 핑크와 그레이 색상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르빗 윈터키트는 오르빗 전용 액세서리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따뜻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윈터키트 커버와 핸드머프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겨울 론칭한 블랙 색상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핑크와 그레이 리뉴얼 버전은 기존의 윈터키트와는 달리 털 부분을 동그란 모양으로 컷팅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버는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눈,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철 야외활동에도 문제없는 패딩 소재이며, 안감은 보온 효과를 높인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기모 소재로 이뤄져 있다.
창은 겨울철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투명 시력 보호창으로 일반 성인들보다 더 연약한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털은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더스트백에 보관하여 간편히 휴대할 수 있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연출을 선보일 수 있다.
리뉴얼 된 오르빗 윈터키트는 공식 쇼핑몰 세피앙몰 및 오프라인 직영매장인 하이베베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르빗베이비의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 유모차는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해 카페, 식당, 집안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허브’ 특허 기술로 유유모차-카시트-베시넷를 안전하게 호환할 수 있다. 여기에 프레임∙시트∙선쉐이드 색상도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오늘 서울 종로서 5만명 연등행렬…27일까지 일대 교통 통제
- 풀하우스 OST 리메이크 뮤비, 모희서 ‘첫사랑 아이콘’으로 데뷔
- “골프 꿈나무 키워요”…석교상사, 주니어 골퍼 지원 확대
- 글로벌일자리창출협의회, 해남서 외국인불법체류자 선도 앞장
- 주말 첫날 전국 봄비…돌풍에 천둥·번개도
- 한국문화정보원, 디지털 신기술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
- '방문하기 좋은 국가유산 코스' 선정…4월 '왕가의 길' 눈길
- 택시요금 올라도 연말 서울 택시 이용 22%↑
- 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쿠팡, 100회 수명 마친 ‘로켓 프레시백’ 파렛트로 재탄생
- 2현대그린푸드, 청년 농부 지원 확대…“온·오프라인 판로 넓혀”
- 3빚으로 내수침체 버티는 자영업자들…소득 대비 부채 2년 만에↑
- 4우재준 의원,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 5경기 악화에 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10년만에 최고
- 6이디야커피, 봄 시즌 ‘커피 다이닝’ 흥행…80% 예약률
- 7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 8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 9롯데百, ‘포켓몬’ 팝업스토어…황금연휴 정조준
- 10GS샵, 신규 셀럽 프로그램 ‘성유리 에디션’ 론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