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에보, 아트페어서 NFT 아트 전시
경제·산업
입력 2022-05-19 19:08:47
수정 2022-05-19 19:08:47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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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LG전자가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해 LG 올레드 에보로 NFT 예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8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국제예술전시회 '프리즈 뉴욕'에서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오브제컬렉션 등 총 18대의 혁신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NFT 아트 창시자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와 협업했습니다. 이 작가는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2014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NFT 작품 ‘퀀텀’을 포함해 올해 처음 공개하는 NFT 신작 ‘퀀텀리프’ 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프리즈 아트페어의 글로벌 파트너인 LG전자는 뉴욕을 포함해 서울, 런던,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열리는 프리즈 아트페어에서도 올레드 TV와 예술 분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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