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5성급 ‘파르나스 호텔 제주’ 7월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2-03-29 09:09:06
수정 2022-03-29 09:09:06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파르나스호텔은 오는 7월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총 307실 규모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이다. 파르나스호텔이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첫 5성급 독자 브랜드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바다 조망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 서핑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까지 도보로 5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180도 파노라마 오션뷰 객실을 비롯해 4~5인 고객까지 투숙이 가능한 스위트 객실이 마련돼 있다. 스위트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클럽 라운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정의선 “EV3 세계 올해의 차 수상…혁신DNA 인정”
- “티웨이 대주주 나성훈 거짓말”…소액주주, 檢 수사 촉구
- [이슈플러스] 車 부품사 1분기 버텼지만…변수는 ‘2분기’
- MS ‘AI 끼워팔기’ 논란…공정위 조사 ‘하세월’
- SSG닷컴, 배송 경쟁력 제고…‘전국 새벽배송’ 승부수
- “유심 재고 없다”…SKT, ‘해킹 포비아’ 확산
- [단독] 티웨이홀딩스 소액주주연대 "상장폐지 막는다"…지분 5.4% 확보
- 커튼 브랜드 '셀프메이커', 연 매출 30억 돌파
- KAI, 6G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 업체 선정
-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수사 촉구 탄원…“예림당, 주주 기만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