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현대제철 공장 방문…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경각심 고취"
전국
입력 2022-03-11 17:55:20
수정 2022-03-11 17:55:20
조용호 기자
0개

[순천=조용호 기자]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각 사업장별로 안전사고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전시설 확충과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지난 10일 현대제철 순천공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지역에서 가장 큰 사업장인 현대제철 순천공장을 찾아, 소통의 기회를 갖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석 시장은 공장의 안전시책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끼임·추락사고 예방 및 화학물질 안전 사용 등의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여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허석 시장은 비정규직노동자 문제에 대해서 “조속한 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순천시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제철이 원만한 해결로 노사가 화합하는 사업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순천시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주 목요일 규모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실태점검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cho554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 미디어아트전시관 '피오리움'…30일 개관
- 남원시, 국악와인열차 타고 '남원 여행'…상반기 2,600명 유치
- 남원시 광한서로,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남원 품은 거리로 변화'
- 남원시, 춘향제 기간 '공영주차장 59개소' 전면 무료 개방
- 순창새마을금고, '전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
- 순창군, 5월 한 달간 '순창사랑상품권' 구매·적립 한도 상향 운영
- 남원시의회,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로 시민의 노후가 행복한 연구회' 발족
- 서부지방산림청, 인구문제 개선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276억 원 투입 '청년 위한 정주 생태계 조성'
- BPA, 부산항 신항 내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 미디어아트전시관 '피오리움'…30일 개관
- 2남원시, 국악와인열차 타고 '남원 여행'…상반기 2,600명 유치
- 3남원시 광한서로, 보행환경 조성사업으로 '남원 품은 거리로 변화'
- 4남원시, 춘향제 기간 '공영주차장 59개소' 전면 무료 개방
- 5순창새마을금고, '전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
- 6순창군, 5월 한 달간 '순창사랑상품권' 구매·적립 한도 상향 운영
- 7남원시의회,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로 시민의 노후가 행복한 연구회' 발족
- 8서부지방산림청, 인구문제 개선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 9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276억 원 투입 '청년 위한 정주 생태계 조성'
- 10BPA, 부산항 신항 내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