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확산' 시민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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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15 16:43:39
수정 2021-03-15 16:43:39
임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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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13명 수료생 배출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광명시민에게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을 알릴 활동가 13명이 교육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광명시는 지난 1월 25일 부터 3월 15일까지 7주간에 걸쳐 사회적경제·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15일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13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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