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로사, ‘스위스 미니멀 클래식 컬렉션’ 출시

스위스 아이웨어 브랜드 몬테로사(MONTEROSA)가 ‘스위스 미니멀 클래식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포멀하거나 클래식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과 모던한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간결한 디자인의
스위스 메이드 티타늄 안경테다.

[사진= ㈜CED인터내셔널]
엔틱한 정통 원형 스타일을 젊고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한 제네바2 모델은
남, 여 모두 세련된 클래식 스타일로 착용 가능하며, 18K 골드를
유, 무광 콤비로 고급스럽게 표현한 TRO 컬러가 특징이다.
역삼각형의 유니크하고 엣지있는 스타일의 로잔2는 5가지의 다양한 무광 컬러로 출시됐으며 특히, 30~40대 젊은 여성들의
일상에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의 안경테다.
정통 유럽풍 판토 스타일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의 몽트뢰는 작은 안경의 탁월한 밸런스와 최상의 착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고도수의 렌즈나 얼굴이
작은 이들에게 더욱 완벽한 핏을 선사해준다.
한편, 몬테로사 안경은 최고급 스위스 시계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친환경 PVD 코팅 기술로 컬러를 입혀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색감이 특징이며, 스위스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고 모델명을 네이밍 한다.
신모델 출시 기념으로 스위스 미니멀 클래식 몬테로사 아이웨어 트렁크쇼가 씨샵(압구정, 일산) 플래그쉽에서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 구매고객에게는 스페셜 기프트가 함께 증정된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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