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저격한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솔트에이징 정육몰’ 창업

코로나19사태 이후, 소비행태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비대면 소비가 가능한 ‘스마트스토어창업’이
떠오르고 있다.
창업분석리포트 ‘D- 커머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체 거래액이 전년 대비 60% 성장했다. 특히, 소규모 중소상공인의 거래액은 같은 기간 동안 9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코로나 19사태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알비 F&B는 언택트 시대를 저격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솔트에이징
정육몰’ 창업을 제시하고 있다.
‘솔트에이징’이란
고기의 감칠맛을 높여주는 숙성기술이다. 세밀한 온도조절로 부위별 가장 맛있는 적정 시간대에 맞춰 소금에
노출시킨 뒤 숙성하는 기술이다. ㈜비알비 F&B만의
독보적인 기술’솔트에이징’은
단백질 분해 활동을 극대화해 고기의 맛의 퀄리티를 높여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
솔트에이징 정육몰 창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몰 창업방법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다양한 수익모델을
낼 수 있으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어 예비창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혼자 또는 여러 명이 공동투자해 각자의 능력에 맞게 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러 명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위험리스크는 줄이고 성공 가능성은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록 형태’의 창업이 가능하다.
㈜비알비 F&B는 ‘솔트에이징
정육몰’ 창업 시 스마트스토어 개설지원, 사업자등록 지원, 스토어 상세페이지 제공, 쇼핑몰시스템 교육, 온라인마케팅 교육, 제조포장 및 물류시스템 제공, 브랜드 개발 및 디자인 등 다양한
창업시스템을 지원한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제조, 포장, 보관, 물류, 택배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 처리하고 있어 초보창업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약 6백만 원대 초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만약 희소성과 상품성을 모두 갖춘 소자본 스마트스토어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비알비 F&B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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