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핀 베이커리, ‘연탄빵 2종’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12-11 16:36:43
수정 2020-12-11 16:36:43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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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외식기업 동경의 베이커리 전문브랜드 오핀 베이커리가 ‘연탄빵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연탄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뉴로, 연탄이 타기 전 상태를 구현한 '흑임자 연탄빵’과 연탄이 모두 탄 모습을 구현한 '에스프레소 연탄빵’이다. 흑임자 연탄빵은 오징어 먹물과 천연발효종을 더한 반죽에 수제 흑임자 크림을 담았다. 에스프레소 연탄빵은 백색의 빵 안에 에스프레소를 넣은 크림을 채웠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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