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MLB 퍼펙트 이닝 2020’, 대규모 업데이트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스테디셀러 ‘MLB 퍼펙트 이닝 2020(MLB Perfect Inning 2020)’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MLB 퍼펙트 이닝 2020’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 카드 각성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각성된 선수 카드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카드 스탯이 증가하고, SSS급 스킬 업그레이드, SSS급 장비 장착, 잠재력 성장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갖게 되어 선수 육성의 재미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포스트 시즌을 기념해 ‘도전 모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0월 29일까지는 1차 이벤트가, 11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월드 시리즈와 포스트 시즌의 여운을 달래는 2차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도전 모드의 AI팀은 포스트 시즌에 등장하는 실제 MLB팀을 컨셉으로 꾸려져 실제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는 것처럼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클리어 한 팀의 수에 따라 ‘SE PERFECT LEGEND 드래프트’와 ‘SS급 장비 교환 티켓’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도전 모드’는 매주 유저들이 특정 AI팀을 상대로 협력하여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게임빌과 공게임즈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MLB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브랜드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 일본, 대만 등 전통적인 야구 인기 지역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쿠팡, 100회 수명 마친 ‘로켓 프레시백’ 파렛트로 재탄생
- 현대그린푸드, 청년 농부 지원 확대…“온·오프라인 판로 넓혀”
- 빚으로 내수침체 버티는 자영업자들…소득 대비 부채 2년 만에↑
- 경기 악화에 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10년만에 최고
- 이디야커피, 봄 시즌 ‘커피 다이닝’ 흥행…80% 예약률
-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 롯데百, ‘포켓몬’ 팝업스토어…황금연휴 정조준
- GS샵, 신규 셀럽 프로그램 ‘성유리 에디션’ 론칭
- 풀무원재단, 퇴직 공무원 위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전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쿠팡, 100회 수명 마친 ‘로켓 프레시백’ 파렛트로 재탄생
- 2현대그린푸드, 청년 농부 지원 확대…“온·오프라인 판로 넓혀”
- 3빚으로 내수침체 버티는 자영업자들…소득 대비 부채 2년 만에↑
- 4우재준 의원,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 5경기 악화에 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10년만에 최고
- 6이디야커피, 봄 시즌 ‘커피 다이닝’ 흥행…80% 예약률
- 7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 8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 9롯데百, ‘포켓몬’ 팝업스토어…황금연휴 정조준
- 10GS샵, 신규 셀럽 프로그램 ‘성유리 에디션’ 론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