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10-06 16:14:52
수정 2020-10-06 16:14:52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오는 12일 아이브로우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출시하며 아이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투명한 글루 타입 포뮬러로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만든 모양 그대로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된 판테놀 성분은 건강한 눈썹 모에 도움을 준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정의선 “EV3 세계 올해의 차 수상…혁신DNA 인정”
- “티웨이 대주주 나성훈 거짓말”…소액주주, 檢 수사 촉구
- [이슈플러스] 車 부품사 1분기 버텼지만…변수는 ‘2분기’
- MS ‘AI 끼워팔기’ 논란…공정위 조사 ‘하세월’
- SSG닷컴, 배송 경쟁력 제고…‘전국 새벽배송’ 승부수
- “유심 재고 없다”…SKT, ‘해킹 포비아’ 확산
- [단독] 티웨이홀딩스 소액주주연대 "상장폐지 막는다"…지분 5.4% 확보
- 커튼 브랜드 '셀프메이커', 연 매출 30억 돌파
- KAI, 6G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 업체 선정
-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수사 촉구 탄원…“예림당, 주주 기만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