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대세로 떠오른 오나라, "할인중독 함께 즐겨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변함없는 에너지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대세 배우 오나라가 삼성동 스튜디오에서 CF촬영을 진행했다.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99억의 여자> 촬영으로 바쁜 활동 중인 배우 오나라가 이번 TVC 촬영으로 할인중독 전속모델로서의 행보를 개시했다.

오나라가 전속 모델을 맡은 할인중독은 합리적인 가격과 질 좋은 상품으로 대한민국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저가 쇼핑 어플이다.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최저가 쇼핑 앱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할인중독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무려 400만을 넘어 쇼핑 어플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할인중독 관계자는 “똑똑한 소비자의 합리적 쇼핑이 특징인 할인중독 브랜드와 배우 오나라의 센스 있는 여성 이미지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오나라를 기용함으로 젊은 소비자층은 물론 시니어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쇼핑 어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오나라 주연의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팬들의 열렬한 기대 속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오나라의 중독댄스 광고영상 또한 곧 전파를 탈 예정이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